.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 후...처음부터 끝까지 개소리하는것도 병이다병 너말이요 너 그래 너 더보기 진지빨다가 다음날 변기통 붙잡은 사연 관수랑 신림에서 소고기 쳐묵쳐묵15년지기 친구들은변한거 없이 즐겁기도 하지만 속 이야기 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느낌..사실 정답을 알고있으면서도 그냥 털어 놓고 고개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관계로 굳어지는 듯 깡이 일하는 홍대 솔콕 감. 요즘 자주 가게 되넹 ㅋㅋ 가게 신나더랑! 역시 항상 고맙고 미안한 사람.. 덕분에관수아저씨랑 딤채아저씨 간만에 신남 ㅋㅋ우린 오늘 꼰대가 아니라고 조용히 술마시며 위로하기 시작함 ㅋㅋ 즐거웠지만먹먹함도 남기에 즐겨 찾던 시하나 뿌리고 감. 소주 한 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울지말게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개똥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지 않았다고집으로 되..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다음